자유 게시판
저는 바람둥이입니다 |
번호
1999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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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bage |
2010-08-05
| 조회
338
|
쪼렙부터 다모-황진이-의녀장금에 이르기까지 여러
영웅들을 사용하다가 질려서 수시로 바꿨습죠.
그러다가 제 눈에 띈 멋진 이.사.부. 몇달 저축한것 몽땅
날렸지만 제값 충분히 하는 멋진 녀석이었답니다.
이제 다른 영웅에 눈 안 돌리고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보고자 했는데...
어제 백두대간이라는 이상한 동네에 갔다 왔는데 갑자기
예쁘고 치료 잘해주는 언년이가 확 필이 꽂히더이다...
그래서... 있는돈 탁탁 털어서 또 지르고 말았다는...
새삼 느낀것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결국 사부 형님에
충실한 것도 몇달에 불과하더이다... 아오 내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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