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들어온지 한 2주 된거같내요.

그동안 태종섭 군주님이 해온 일은 사령공지 하루에 2~3번이였고 전대왕실들이 운영했던 하야퀘스트존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가 되었으며. 왕실 권환 이라 하더래도 현상 시간을 맘대로 조절하셨습니다. 조절한 명분은 백두 대간 때문이지만 대행수들에게 한번도 이야기 꺼낸적 없으시고 시간때도 4시로 변경되어 백두대간 즐기는 유저들은 할수가 없게 되엇습니다.

또한 통신사선은 물론이고 군주는 하루 2시간  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재가 보기엔  오히려 공조판서님과 형조판서만 일을하고 나머지 왕실사람들은 아무 일도 안합니다.

지금 방학인대도 이런식으로 하시면  모하로 선거에 나오셨고, 태종을 위해 일을 하신다고 공약에 적으셨습니까 

그동안 왕실에서 해오던 좋은  정책도 없어진 마당인대요.  지금 왕실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공판 형판뿐 아무도 하는게없이 일반 유저들이 독도지키고 보스잡아드리고 통신사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럴꺼면 군주가 무슨소용입니까? 하루빨리 자진 사임을 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통영마을 대표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