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재밋는이야기 |
번호
201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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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리 | 세조 | Lv.300 |
2010-08-21
| 조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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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미 있을지않은지는 잘모르겟스비다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있는 할머니가 땅콩을 좋아하냐고 물엇습니다.
좋아한다고 하니깐..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먹으라고 주길래...
받아먹었는데...
하두 무언가가 이상해서 할머니 행동을 유심히 보니깐...
그 땅콩들은.....
초콜렛 하나씩 빨아먹고...
안십히는땅콩을 뱉어서 준거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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