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떼 같아~ 귀찮게 달라붙는 그 이상의 가치는 없는..

스스로들 그렇게 만들고, 본인들은 모르고 있겠지.

그저 단 한명도 본인이 한말을 주워 담는 사람을 못봤군..

사과...

그것은 용기지..

단지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식이 아닌..

본임 아뒤에 책임감을 느낄줄은 아시는가?

그래서 그것이 무서워 숨어서 부케로 지껄이고, 그것도 아니면 말고식인가?

스스로들 무겁게 움직일줄 알아야 하는데..그저 침뱉듯이 내뱉으면 다 같은 말인줄 아는가?

패거리로 몰려다니면 무서운걸 모를수도 있겠지..

불리할땐 그냥 조용히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그렇게 그렇게 사는거야~~

약점이 보이면 개떼같이 덤벼들겠지..

파리떼들 같은..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냥 단순히 파리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