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누구들인지 다 알고있음..

나이먹은 사람들은 귀찮아서 나서지 않는것뿐..

그나마 내가 나이가 턱걸이라 나설수 있는 거임..

아시겠나?

사실 그런건 한순간의 모래처럼 흩어뜨릴수 있음..

내 입장에서보면 패거리 몰고다니면서 하는게 귀여워보임..

그냥 모 그렇다고

난 혼자임..

그리고 당당하지 ㅋ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니~

(누구들 처럼 인맥어쩌고 등에업고 까불지 않음)

대충 누가누구인지 다 알고있음..

한번 걸려봐

딱 한명만 본보기로 보여주겠음..

난 내말에 책임지는 사람임..

그리고 오늘부터 과거는 다 덮겠음..

사실 따지고 보면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목숨걸필요는 없으니..

약간의 앙금은 남아있겠지만

날 따로 건들지 않는 이상.. 더는 거론 안하겠음..

그냥 피식 웃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