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역메 사랑방에 부모욕을 남발하는분들 보시길 |
번호
20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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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바다v | 세종 | Lv.281 |
2010-08-29
| 조회
623
|
지난 백두대간일로 저한테 역메가 들어온게있습니다
부모 없는 놈이라는둥 머가 벌렁거린다는둥
참 사람한테 그런말하는건 쉽죠
하지만 그말도 타이밍과 상황이 섞이면 참 돌이킬수없는분위기를 만들고맙니다
지금 조부모 상을 마치고왔습니다
역메받고 3일 병원에 할아버님 간호를 하러가기위해 간 당일 새벽 1시 45분 할아버님에 부고를 직접 확인하고 의사의 확인을 재차받았습니다
병원에 안가도되는데 다음날 쉬는날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모셔다놓고 한주를 못간게 죄송스러워 갔습니다
역메받고 3일만에 부고를 확인한게참 타이밍이 머같을수도있지만 저한텐 위제목처럼 두분은 정말 인간 이하 짐승보다 못한사람으로 느껴질거같네요
아무리 머같아도 부모욕이나 주위사람에게는 욕하지맙시다
별거아닌걸로 그사람의 인격또한 정말 머만드는건 한순간이니까요
이번일로 참 군주에대한 정이 한번더떨어 졌네요
부모 없는 놈이라는둥 머가 벌렁거린다는둥
참 사람한테 그런말하는건 쉽죠
하지만 그말도 타이밍과 상황이 섞이면 참 돌이킬수없는분위기를 만들고맙니다
지금 조부모 상을 마치고왔습니다
역메받고 3일 병원에 할아버님 간호를 하러가기위해 간 당일 새벽 1시 45분 할아버님에 부고를 직접 확인하고 의사의 확인을 재차받았습니다
병원에 안가도되는데 다음날 쉬는날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모셔다놓고 한주를 못간게 죄송스러워 갔습니다
역메받고 3일만에 부고를 확인한게참 타이밍이 머같을수도있지만 저한텐 위제목처럼 두분은 정말 인간 이하 짐승보다 못한사람으로 느껴질거같네요
아무리 머같아도 부모욕이나 주위사람에게는 욕하지맙시다
별거아닌걸로 그사람의 인격또한 정말 머만드는건 한순간이니까요
이번일로 참 군주에대한 정이 한번더떨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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