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세월은 강물과 같이 흘러가네요 |
번호
2013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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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암살자 | 세종 | Lv.220 |
2010-08-30
| 조회
179
|
세월은 참 빠릅니다 벌써 9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찌보면 1년간 공부하고 일하고 참 바쁜삶을 살아온것 같습니다.
처음에 군주게임을 시작했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땐 초보자였는데 갈색마를 구입했는데 말이 느려서 안하려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요 ㅎㅎ
그랬던 시절이 벌써 6년이 훌쩍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군주에서 많은 분들을 알고 또 기분나빳던 경험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그런 부분이 많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봐요 군주하다 마음에 상처도 받아서 이게임을 접으려고 했던 마음도 생겻지만 의리라는 것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네요 전의리가 강한편입니다
시간은 강물과 같이 흘러가버리네요 그저 바쁘기에 정신 없던 삶을 살아온거 같지만 나름대로 보람은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더 열심히 악작같이 살아야 겠죠 ㅎㅎ 실직자였을때는 자기시간을 가져봤고 그 기간동안 뭔가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더욱 신나고 행복한 삷을 살려면 노력하는 삷이 중요하다 생각되더라고요
세월참 빠르네요
그냥 끄적끄적써봅니다 ㅎㅎ;;
처음에 군주게임을 시작했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땐 초보자였는데 갈색마를 구입했는데 말이 느려서 안하려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요 ㅎㅎ
그랬던 시절이 벌써 6년이 훌쩍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군주에서 많은 분들을 알고 또 기분나빳던 경험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그런 부분이 많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봐요 군주하다 마음에 상처도 받아서 이게임을 접으려고 했던 마음도 생겻지만 의리라는 것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네요 전의리가 강한편입니다
시간은 강물과 같이 흘러가버리네요 그저 바쁘기에 정신 없던 삶을 살아온거 같지만 나름대로 보람은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더 열심히 악작같이 살아야 겠죠 ㅎㅎ 실직자였을때는 자기시간을 가져봤고 그 기간동안 뭔가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더욱 신나고 행복한 삷을 살려면 노력하는 삷이 중요하다 생각되더라고요
세월참 빠르네요
그냥 끄적끄적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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