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는데..

곧 묻힐 분위기군요 -_-





우왕;;
최근 패치는 뭐가 됐을까 하고 눌러봤더니 수리 시스템(내구 시스템)이 생겼길래 무척 옛날의 냄새가;;;;
왠지 마지막 내구제였을때를 복원시킨듯 한데..
음....


내구제->기간제로 바꿀때..(부식제) 생각치도 못하게 군주를 크게 뒤 흔들었었는데..

이번엔 어찌될까 궁금하네요 +_+



사실 저 부작용을 임시라도 막고자 영구제(내구/기간 없음)로 바꾸었는데...

소비는 되지 않고 생산만 계속 되고, 좋은 무기만 꾸준히 보급되어...


또 강제로 순환돌리고자... 혹은 기타등등의 이유로 만들어진 고급품...



사실 고급품이 나오기전... 군주간담회였나. 어디선가 나왔었죠..




영구제로 하다가는 사냥하는 사람이나 생산하는 장인이나 다 망한다고..

물품이 정지되어 있는거라고..





그땐 논의하자고 하자고 해도 별반 의견 없고 뜸들이다가..

결국 이렇게 된거 같네요..




흠... 어찌되려나 ㅡ,.ㅡ


내구->부식제도를 적응못해서 떠난이가 상당수인데...

흠흠...









으엉 궁금하네요 ;;허허










ps 전역은 아직도 멀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