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머리에 피도 안말랐기로서니

분위기 파악이 그렇게 안되나요 ^^?

참고로 이번이 세번짼데 하는짓을 보니까

영원히 못고칠거 같네요 ㅎㅎ

뭘잘못했는지도 모를거 같은데 멍청한건지 그런척인지

아무튼 둘다 힘든일인건 인정할게요 그렇게 멍청하기도

그런척 하기도 힘든거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앞길까지 저주할건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참고로 위의 글은 고귀한 사랑방이라 욕을 대놓고 할수가 없어서

아주아주아주 순화시켜서 쓴거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 그럴 개념은 탑재되어있나 모르겠네 `-`...

아무튼 앞으로 살아가면서 절대 보는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이름이라도 알아뒀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통성명하고도

못알아차릴 수도 있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이거 원래 어제 올렸어야 하는건데 원래 안올릴려 했지만

설마 아직도 자기 잘못이 뭔지 몰라서 헤멜거 같아서 `-`.....

P.S 아 하루종일 갯지렁이 하려니 지겨워 죽겠네여 ㄱ-..

퀸비림은 무소식이고 마을엔 또 혼자 덩그러닠ㅋㅋㅋㅋㅋㅋ

얼기자님은 뿔나셨고 대장님은 또 사랑방 화끈하게 달구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