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야한 이야기(실화,19금!!) |
번호
2027810
|
|
---|---|---|
tltmxj0 |
2010-09-20
| 조회
2269
|
저녁에 독서 하다가 잠을 잤답니다.
저녁이라. 밖은 어두웠찌요...
전 제가 집에있을땐 절대로 바깥문 안잠궈요..(좀 덩치? ㅎㅎ;)
근데.. 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깨어보니... 제방 바로 밖 거실에 불이 켜져있더라구요. 입구 앞은 백열등!!
근데..제가 원래는 한여름에도 외출 복 다 입고 자는데... 요번 여름엔 너무 덥구... 저혼자 살기땜에.. 부담없이...홀라당~ 벗고 잡니당...
거실에 불이 켜 져있길래... 얼굴을 빼꼬옴~ 내밀고 누구세요~? 라고 말했더니...
알고보니... 어머님께서 저희집 냉장고에있는 음식을 가져 가실려고 오신거였어요...
어머님께선 아랫층에 사시거든요...
어머니 버릇중에 하나가... 제가 자고있을때 가끔 옆에 살짝 오셔서.. 지켜 보시는곤데.. 설마 이번에도 그러셨을려나.. ㅜㅜ
제방은 어두웠었구....쩝...
문을 잠궈봐야.. 어머님께서 따로 열쇠를 가지고 계시니.... ㅜㅜ
나의 프라이버시는 오데로 갔단 말인가~? ㅜㅜ
다들... 덥더라도.. 주무실땐 기본적인 잠옷이라도 입고 주무세요...
이 정도면.... 19금 맞죠?
저녁이라. 밖은 어두웠찌요...
전 제가 집에있을땐 절대로 바깥문 안잠궈요..(좀 덩치? ㅎㅎ;)
근데.. 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깨어보니... 제방 바로 밖 거실에 불이 켜져있더라구요. 입구 앞은 백열등!!
근데..제가 원래는 한여름에도 외출 복 다 입고 자는데... 요번 여름엔 너무 덥구... 저혼자 살기땜에.. 부담없이...홀라당~ 벗고 잡니당...
거실에 불이 켜 져있길래... 얼굴을 빼꼬옴~ 내밀고 누구세요~? 라고 말했더니...
알고보니... 어머님께서 저희집 냉장고에있는 음식을 가져 가실려고 오신거였어요...
어머님께선 아랫층에 사시거든요...
어머니 버릇중에 하나가... 제가 자고있을때 가끔 옆에 살짝 오셔서.. 지켜 보시는곤데.. 설마 이번에도 그러셨을려나.. ㅜㅜ
제방은 어두웠었구....쩝...
문을 잠궈봐야.. 어머님께서 따로 열쇠를 가지고 계시니.... ㅜㅜ
나의 프라이버시는 오데로 갔단 말인가~? ㅜㅜ
다들... 덥더라도.. 주무실땐 기본적인 잠옷이라도 입고 주무세요...
이 정도면.... 19금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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