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그랬지만.. 예전에

지금 생각하면 죄송하네요.

매일 유저들끼리 싸우고..

속된말하고.. 나쁜소리 오가고

다른분들 보기에 눈살 찌푸리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맨정신일때보다.. 지금 소주 몇잔먹고 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매일 이렇게 치고박고 싸우고...

아직도 버그 투성이인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해결해야죠..

이렇게 싸우고들만 계시면 해결이 되나요

똑같잖아요..매일

누구하나 잘잘못없다..

뻔한결과..

반복이잖아요

사측의 음모론제시까지....... 어이없는 말만 나오고.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버그가 존재하는한.....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버그를 막으려는자와...

버그를 사용하려는자...

저 또한 예전에 그랬으니까요..

그때 그분을 뭐라하는게 아니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어야햇는데..

정말 후회가 되네요

이렇게 싸우시는데 나중에 되면 후회합니다.

싸우지 마세요...제발

득될거 아무것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