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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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
번호
20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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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숨 | 태종 | Lv.250 |
2010-11-16
| 조회
161
|
날짜 : 2010년 11월 15일 / 날씨 : 조금흐리나비는안옴
나는 아침에일어났다
참 기분이 상쾌했다
병원에갔다
물리치료를받았다
물리치료를끝내고
집으로왔다
집으로오자마자
컴퓨터를켜서
군주온라인예종서버를
접속하였다
시린바다형이인사를했다
나도인사를했다
기분이매우좋았다
사령선2층골목을갔다
이런젠장사람이있다
엇그런데아는분이다
친절히10분후자리를내주셧다
기분이매우좋았다
사령선2층사냥을마무리짓고
열심히쉬고있었다
앗그러고보니
오늘시린바다형이
만렙을찍는날이었다
어서축하를해주러달려갔다
우아공지가떴다
자막광고를10개를써드렸다
참뿌듯했다
그리고시린바다형님의
작은이벤트를즐겼다
그후홍이를쩔해주었다
홍이를쩔해주다가레벨업을했다
기분이매우좋았다
그후에조금쉬다가
보리피리형님과마녀그릉누나와같이
축돌작업을했다
솔직히난2개밖에못얻었다
조금슬펐지만
경험치를40퍼나얻을수있어서
기분이다시좋아졌다
이제자러가야겠다
느낀점：기분이참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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