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처제의 일기장.txt |
번호
2073500
|
|
---|---|---|
아리엔느 | 태조 | Lv.238 |
2010-12-11
| 조회
345
|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준다
"이게 뭥미?"
"내동생 일기장임 ㅋ"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읽어도 되나염??"
"ㅇㅇ"
남의 일기장을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네받아 보았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했다.
언니가 美친것 같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tresh가 tresh에게 조언해주는 세상 (4) | 2010-12-18 | 380 | 0 |
원석소비자협의회 | 2010-12-18 | 156 | 0 |
올만에 사랑방 클릭 (6) | 2010-12-18 | 203 | 0 |
원석유통자협의회 (1) | 2010-12-18 | 120 | 0 |
ㅠㅠ (4) | 2010-12-18 | 133 | 0 |
원석생산자협의회 (6) | 2010-12-18 | 276 | 0 |
쳇 백두 안해야지 ㅠㅠ (6) | 2010-12-18 | 351 | 0 |
ㅠㅠㅠ (7) | 2010-12-18 | 136 | 0 |
-1 | 2010-12-18 | 92 | 0 |
msl 복습하는데 | 2010-12-18 | 116 | 0 |
되는대로 삽시다 (5) | 2010-12-18 | 210 | 0 |
2일만에 강ㅋ림ㅋ☆★ (11) | 2010-12-18 | 241 | 0 |
불멸투구갑옷신품이네요^^히힛 (17) | 2010-12-18 | 689 | 0 |
언제지워질까 2 (6) | 2010-12-18 | 217 | 0 |
오늘은 10시에 자야지 (5) | 2010-12-18 | 123 | 0 |
절묘함.jpg (5) | 2010-12-18 | 236 | 0 |
무한도전 나비효과 재밌긴한데 (5) | 2010-12-18 | 1352 | 0 |
칠성부10첸사기꾼님ㅋ... (8) | 2010-12-18 | 531 | 0 |
안티분들에게 (8) | 2010-12-18 | 160 | 0 |
나 (1) | 2010-12-18 | 1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