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처제의 일기장.txt |
번호
2073500
|
|
---|---|---|
아리엔느 | 태조 | Lv.238 |
2010-12-11
| 조회
335
|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준다
"이게 뭥미?"
"내동생 일기장임 ㅋ"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읽어도 되나염??"
"ㅇㅇ"
남의 일기장을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네받아 보았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했다.
언니가 美친것 같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굴댁~ 얼법까지 ~~! (2) | 2010-12-17 | 324 | 0 |
배고프다 (2) | 2010-12-17 | 114 | 0 |
여러분 즐쿰여~ (2) | 2010-12-17 | 101 | 0 |
봐도 봐도 재밋는듯 | 2010-12-17 | 154 | 0 |
잠시후 12시 10분 백분토론에서 (2) | 2010-12-16 | 261 | 0 |
헐 북한..안돼..... (3) | 2010-12-16 | 425 | 0 |
저 좀 도와주세요! (4) | 2010-12-16 | 203 | 0 |
몽나골라님 얼기음사지가자 님 파니형 (7) | 2010-12-16 | 178 | 0 |
한쿡인의 종특 (8) | 2010-12-16 | 331 | 0 |
아흙아핡핡핥캵 (9) | 2010-12-16 | 238 | 0 |
★태조★경주★서버이전 (15) | 2010-12-16 | 486 | 0 |
질문하나 할께요~! (10) | 2010-12-16 | 214 | 0 |
배가고픕니다, (24) | 2010-12-16 | 326 | 0 |
연말이 다가오는데 (13) | 2010-12-16 | 249 | 0 |
단종 슈가사탕 누님 (4) | 2010-12-16 | 171 | 0 |
영화보고 (3) | 2010-12-16 | 135 | 0 |
아 피곤한데 잠이 안왕 (11) | 2010-12-16 | 188 | 0 |
예종 인천 1호커플 (8) | 2010-12-16 | 312 | 0 |
ㅎㅎㅇㅎㅇ (9) | 2010-12-16 | 168 | 0 |
나도 미리 | 2010-12-16 | 1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