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처제의 일기장.txt |
번호
2073500
|
|
---|---|---|
아리엔느 | 태조 | Lv.238 |
2010-12-11
| 조회
329
|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준다
"이게 뭥미?"
"내동생 일기장임 ㅋ"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읽어도 되나염??"
"ㅇㅇ"
남의 일기장을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네받아 보았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했다.
언니가 美친것 같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자야겟네 (8) | 2010-12-16 | 164 | 0 |
역시..나란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2010-12-16 | 195 | 0 |
태어나기도전에 돌아가신분?? (2) | 2010-12-16 | 261 | 0 |
이사부 공업용vs전투용 (7) | 2010-12-16 | 786 | 0 |
군주에서 돈 벌려면... (4) | 2010-12-16 | 439 | 0 |
태종섭의... (4) | 2010-12-16 | 200 | 0 |
귀요미 (8) | 2010-12-16 | 188 | 0 |
ㅎㅇ 나옴 (5) | 2010-12-16 | 132 | 0 |
크리스마스엔... (14) | 2010-12-16 | 265 | 0 |
영화추천좀요 (14) | 2010-12-16 | 153 | 0 |
음 | 2010-12-16 | 84 | 0 |
제갈과 사마의가 있으니 (3) | 2010-12-16 | 192 |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2010-12-16 | 220 | 0 |
역시 군주란 ㅋㅋ (4) | 2010-12-16 | 453 | 0 |
/리콜 홍이찌 (2) | 2010-12-16 | 154 | 0 |
너때문에자꾸만내몸이 (3) | 2010-12-16 | 232 | 0 |
송이모자인형 (4) | 2010-12-16 | 246 | 0 |
몬스터렉걸려서ㅡㅡ | 2010-12-16 | 139 | 0 |
통큰 넷북 29만원대라 | 2010-12-16 | 179 | 0 |
(생)아프리카TV방송 검부창궁지 마스터 (4) | 2010-12-16 | 19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