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처제의 일기장.txt |
번호
2073500
|
|
---|---|---|
아리엔느 | 태조 | Lv.238 |
2010-12-11
| 조회
331
|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준다
"이게 뭥미?"
"내동생 일기장임 ㅋ"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읽어도 되나염??"
"ㅇㅇ"
남의 일기장을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네받아 보았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했다.
언니가 美친것 같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아까 피방을가서.. (6) | 2010-12-10 | 145 | 0 |
제발...소환수좀살려주셈..ㅋ | 2010-12-10 | 116 | 0 |
캐마하실분구해요 (2) | 2010-12-10 | 121 | 0 |
IU - 첫 이별 그날밤 (7) | 2010-12-10 | 185 | 0 |
스펀지...탕수육로드... (3) | 2010-12-10 | 360 | 0 |
피방왔는데 (3) | 2010-12-10 | 175 | 0 |
피자 (8) | 2010-12-10 | 196 | 0 |
실제 시험문제입니다 (2) | 2010-12-10 | 224 | 0 |
북제동 ㅋㅋㅋ (1) | 2010-12-10 | 138 | 0 |
미 친 듯 이 (11) | 2010-12-10 | 174 | 0 |
이런 누님이 뒤에 계시면 (3) | 2010-12-10 | 215 | 0 |
제동이도 대단하네요 | 2010-12-10 | 138 | 0 |
200제 무기 내구 다 되면요 (3) | 2010-12-10 | 379 | 0 |
잠시 이제동 보러 (6) | 2010-12-10 | 136 | 0 |
섬멸부 인첸재료용도끼 (5) | 2010-12-10 | 289 | 0 |
홍이찌님 만렙까지 1업 남으셨네요. (2) | 2010-12-10 | 193 | 0 |
미끌미끌은 (4) | 2010-12-10 | 278 | 0 |
세상에서가장맛있는것은? (15) | 2010-12-10 | 259 | 0 |
택연 영주권포기했네요 (8) | 2010-12-10 | 285 | 0 |
아나 영자님;; (3) | 2010-12-10 | 1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