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처제의 일기장.txt |
번호
2073500
|
|
---|---|---|
아리엔느 | 태조 | Lv.238 |
2010-12-11
| 조회
323
|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준다
"이게 뭥미?"
"내동생 일기장임 ㅋ"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읽어도 되나염??"
"ㅇㅇ"
남의 일기장을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네받아 보았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했다.
언니가 美친것 같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귀령2층...1방킬할라믄 댐지얼마나피료해여?.. (8) | 2010-12-09 | 386 | 0 |
영자님? (4) | 2010-12-09 | 116 | 0 |
극환가격왜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 2010-12-09 | 307 | 0 |
/recall 운영자 | 2010-12-09 | 73 | 0 |
아이곸ㅋㅋ 레알 배쨈 ㅋㅋㅋㅋㅋ (4) | 2010-12-09 | 161 | 0 |
까칠한늑대와함깨하는음악방송★ | 2010-12-09 | 121 | 0 |
하이영 (12) | 2010-12-09 | 106 | 0 |
이명박임기끝나기전 군대2년....훔.. (3) | 2010-12-09 | 250 | 0 |
반갑스빈다 (5) | 2010-12-09 | 98 | 0 |
/recall 운영자 (1) | 2010-12-09 | 69 | 0 |
서버이전고민시필독★태백마을 | 2010-12-09 | 157 | 0 |
미끌미끌 님 연산군 오세요 ㅋ (1) | 2010-12-09 | 160 | 0 |
힘들게 끓여줬더니 ㄱ- (4) | 2010-12-09 | 218 | 0 |
대만에 광우병 사망자 나오다니 | 2010-12-09 | 136 | 0 |
안녕하세요 고갱님 | 2010-12-09 | 96 | 0 |
명품 제련이 몇%죠? (5) | 2010-12-09 | 438 | 0 |
레알이라니!! (2) | 2010-12-09 | 129 | 0 |
태조가야지 (2) | 2010-12-09 | 131 | 0 |
흑갑 제련했는데.... (1) | 2010-12-09 | 185 | 0 |
만렙-1렙 (5) | 2010-12-09 | 2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