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종서버에서 겜하는 폭풍입니다.

전 부캘로 찌질되는거 안해서 본캘로 글 한번 올립니다.

태종섭 하는분들중에 저 싫어하시는분들 많으시지요 ? 저도 요근래 저 싫어하셨던분들, 잘못된 인식 가지고 계셨던분들과 얘기나눠보며 알게되서 오해같은거 풀고있지만, 아직도 많은분들이 저 싫어하실꺼라 보고 글 올립니다.

제가 실수한게 있다면 부캐릭으로 찌질되지 말고, 뒤에서 수근거리지말고 저한테 귓하세요 뭐가 무서워서 부캘로 그럽니까 ?

정말 제가 잘못한거면, 제가 인간인이상 사과 안합니까 ? 그리고 마을대 마을 , 분명 마을마다 저마을 싫타 이마을 좋다 이런거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마을끼리 싫어할수도 있는거라 암말 안하는데, 서로 마을끼리 감정안좋다고 주민들끼리 노는거 방해하지맙시다 좀 이겜의 장점이자 단점이 뭔지아세여 ? 넘 현실과 똑같단거에요. 겜은 겜인데 겜으로 밥먹고 살아갑니까 ? 서로 즐기자하는데 왜 그런 선입견으로 놀지도 못하게 방해합니까 ?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런얘기 못들었으면, 전 이러고 생각하고있겠죠 . 절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절 그리 까 대는데 저사람들 뭔지 ... 이러고 살았을텐데, 저한테 잘못된 편견 가지고 계셨던분들 말 들으니까 그러고 못있겠네요. 제가 잘못한거 있으면 그분들한테 다 인정하고 했습니다. 근데 왜 당신들은 뭐가 잘나셨길래 뒤에서 부캘로 까 대시고 본캘로 나오지 못하십니까 ?

아직도 마을별로 연합이다 아니다 저마을이랑 적대였다 이런거로 감정남아있습니까 ? 몇년이 지난 마을간 감정으로 잘못된 내용 알려주고 주입시키는게 마을지도층에서 할짓입니까 ?

나 쟤 싫으니까 너도 쟤랑 놀지마  이런식으로 게임들 하시는데 ..

제발 그렇게 하지 맙시다. 서로 잘못한거 있으면 귓말해서 고쳐줄생각을 해야지 왜 걸고 물고 따지는거만 할줄 아십니까 ?

개개인마다 다 호감가는분 안가는분 계시고 저사람 진짜 싫다 이런거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이번일을 계기로 알게됬네요. 전 적어도 겜하면서 이사람 싫어 저사람싫어 이마을싫으니 저마을사람이랑 놀지마... 이런거 말 안했거든요 ? 갠적으로 죽어라 싫어하는사람도 없구요 . 근데 절 죽어라 싫어하시는분들 많네요 ?

저랑 한번도 얘기 해본적 없는분들인데 무지 많네요 ?

저랑 얘기는 해보고 뒤에서 그리 욕하시나요 ?

그래서 얻으시는게 뭔가요 ?

한사람말만 듣고 어찌 진실을 알 수 있습니까 ?

한쪽에서 선입견을 주입하면 다른쪽말은 잘 안들리고 그사람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크게 무는게 사람속맘인데

점점 저희서버 정떨어지네요 ...

6년가량 태종에서 겜했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ㅎㅎ

불만있으신분 귓주세요. 부캘로 귓해서 찌질되는거 사절합니다.

본캘로 오십시오 .제가 잘못한거있으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