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어느 곡예사이야기... |
번호
209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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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런트 | 세종 | Lv.191 |
2011-01-13
| 조회
193
|
옛날에 어느 곡예사가 있었습니다 그곡예사는 어느 한마을에 갔습니다.
거기서 곡예사는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곡예사는 항상 어떻게하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까 하는생각을 했고
그결과 항상 그의 공연은 관객이 가득 찼습니다. 그의 공연은 항상 아찔하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그의 공연은 그냥 아찔한 공연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공연은 보는 재미는 없고 그저
아찔한 공연이었습니다. 그의 공연은 점점 관객들이 찾지 않게 되었고 그의 공연은 극소수의 팬들이 보러 오는것이
다였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것을.. 그리고 그는 깨닳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늦었습니다.
이미 관객들은 그를 돈만 쫒는 바보에 불가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공연은 더이상 관객이 없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아찔한 공연은 보는 재미가 없다 관객의 말에 귀를 귀울리지 않았기에 너는 망했다고 사람들은 외쳤습니다.
그 곡예사는 더이상 곡예를 선보일 발판을 잃어버렸습니다.
거기서 곡예사는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곡예사는 항상 어떻게하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까 하는생각을 했고
그결과 항상 그의 공연은 관객이 가득 찼습니다. 그의 공연은 항상 아찔하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그의 공연은 그냥 아찔한 공연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공연은 보는 재미는 없고 그저
아찔한 공연이었습니다. 그의 공연은 점점 관객들이 찾지 않게 되었고 그의 공연은 극소수의 팬들이 보러 오는것이
다였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것을.. 그리고 그는 깨닳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늦었습니다.
이미 관객들은 그를 돈만 쫒는 바보에 불가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공연은 더이상 관객이 없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아찔한 공연은 보는 재미가 없다 관객의 말에 귀를 귀울리지 않았기에 너는 망했다고 사람들은 외쳤습니다.
그 곡예사는 더이상 곡예를 선보일 발판을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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