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시대가 가상현실 시스템이 많은 세계.
3000년 대한민국의 국토, 국민, 국방의
힘이 1000년전의 남한과 북한의 세력과는

아주 많은 차이점이 있다.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게임소설로 조금의 희망?을 꿈꾸고

게임을 기대하였던 시절이
이 시대, 3000년이 된 현재에는
가상현실온라인 게임이 전세계를

흥분시키고 세계화 문화에
큰 발전에 기여를 한 과학자들이
최고의 명예로운 발명가들로

노벨상과 세계적인 위인 톱베스트에
들 정도이다.
평생살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살아가도 좋다는 가상현실세계.
이 소설의 주인공은 부자도 중산층도
아닌 가난한? 어린 한국인이다.

그의 나이는 16살이고 새해가 되가면서
17살이 되기 때문에 고아원을 나가게
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고아원에서

살게 되었다. 그 소년이 10살일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고아이기 때문에 매달 100만원의
돈이 그 소년의 통장에 지급된다.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놀고 먹어도 된다고
잘사네 하지만, 소년은 집이 없다.
자취생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고아원 원장님이 추천해주는 집으로
편한 마음으로 이사 아닌 이사를
가야한다.

시간이 흐르고 소년은 고아원을 나가게 됐다.
집도 아파트에 전세로 얻어서
계약하고 돈을 쓰고나니 그의 통장에

조금 남은 돈의 액수는 보험회사의
큰 도움과 부모님의 또 그분들의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돈이 꽤 많이

모여져서 몇억?은 된다.
어차피 주인공은 돈이 적어도 게임만
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랄 것이 없다.

생계형 게이머일 것 같이 보이지만
여유가 철철 넘치는 유저의 모습이
그의 게임 스타일이다.

캡슐을 주문한 날 바로 오고
설치를 한 소년, 그의 이름이
이현진이다. 이제 현진이

게임을 하는 것이다.
많은 게임자료들을 어릴 때부터
연구 토론을 하고 고아원 생활을

한 현진은 많은 게임중에서
신규게임 그랜드 온라인으로 정하고
1레벨부터 달릴 생각에

흥분을 진정시키면서 식사를 하고있다.
간단한 부침개 요리를 데워먹으면서
점심을 해결했다.

통장은 큰방의 문갑에 있는 서랍에
넣어져 있고 캡슐은 작은 방 1개에
있고 살림은 다 사두어져있다.

이 모든 살림을 고아원의 원장님이
구해준 것이라 그분을 생각할 때의
현진은 감동에 젖어들곤 했다.

"고마워요, 원장님."

맛있게 먹고 설거지를 하고
휴식을 취한후, 캡슐을
보니 영수증이 생각나서

가격을 보니 500만원이라는
것이 보였다. 할부 36개월로
잘 산것이다. 요즘 새로 나온

캡슐이라 최신기종 다운
편하고 산뜻한 공기가
통하는 기계이기 때문이다.

영수증을 서랍에 넣어두고
바로 접속을 하고 유저
캐릭터 이름을 지을 때

이 게임이 나온지 1달도
안된 것을 생각했다.
이름을 여유있게 지으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는 것이
그에게 많은 시간을 쓰게
될 줄은 몰랐던 일이다.

유저들이 1달 동안
많은 이름을 차지한 것이다.
현진은 '고구려'를 했다.

다행스럽게도 고구려는
3000년에 아무도 안하는
이름이었다. 고구려라는

단어를 현진이 알게 된
계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고구려 나라를 조상들이

세운 나라라고 되어있어서
어릴 때 감명깊게 생각했다.
운좋게 이름을 차지하고

접속이 되어버린 현진은
아니 고구려는 엔피씨들을
상대안하고 필수 도우미들만

만나서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대충 훑어보다 무기 방어구
기본아이템과 포션을 얻어서

사냥에 나섰다.
간단한 초보 몬스터들은
가상의 움직임의 공격과 수비,

도망가기나 달리는 여러
행동을 숙성?되어가는 과정으로
마치 내가 다른 세계에

살아가는 기쁜 기분이 들어서
흥분상태가 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현진도 어린 나이 답게
즐거운 기분으로 열심히
사냥할 충분한 체력과 여유가 있다.

많은 유저가 현실의 입으로
말하듯이 실제 싸우듯이
몬스터를 귀여워 하며?

협박도 하고 도망가지마라
미안하지만 죽어줘 라는
활기 넘치는 사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