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가기 전에
밤12시 자정이 되기 전에
고구려는 10 레벨은 되어야

한다고 필사적이다.
10레벨이 되고 초보직업을
얻는데 다른 게임과의

차별화 장인 시스템이 있다.
풍부한 혜택과 장인들이
좋아할 높은 단계의 스킬이라면

상당한 상급 완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것도 기본이 된단다.
장인들이 많이 몰릴 이 게임,

그랜드 온라인은 장인과 사냥유저의
차이가 완전무결하다.

그래서 스킬포인트도 사냥과 제조에
포인트분배하면 부족한 것이 없어서
고구려는 장인 직업을 하려고 한다.

그의 생각에는 게임을 많이
해본 적은 드물지만 연구를 해본 과거가
5년은 된다고 남에게? 자랑을 해왔지만

그의 특기가 타인에게 순종하는
모습을 잘한다. 목소리도 적대감이
완전 없는 순한 목소리를 하면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도
그에게 잘대해주려고 한다.
고구려는 장인이 되고

다른 히든스킬을 연구한대로
그 엔피씨 퀘스트 공략에
10 레벨 올리는 것에 필사적이

되가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다른 유저보다
사냥할 때 멈추지 않는

그의 모습은 가상현실온라인을
많이 경험한 솜씨로 보였다.

장인스킬 중에 원하는 부분스킬이
있느냐. 이 부분은 제조스킬이냐
해체스킬이냐를 정하는 질문이다.

누군가는 일단 제조스킬로 하면
나중에 또 해체스킬 배우는 것이겠지
라는 결정을 대부분 생각한다.

하지만 해체스킬을 배운다고
결정하면 그 엔피씨는 제조스킬도
조금은 알려주겠다 라는 말과

무기제조스킬도 알려준다.
누군가는 방어구제조스킬을 배울 수
있겠지만. 이것이 히든스킬인 것이다.

쉽게 생각해서 얻을 스킬이 아니다.
그렇게 고구려는 밤12시가 되기 전에
10레벨을 찍고 장인직업을 얻었다.

그는 무기제조스킬을 얻었을까?
방어구제조스킬을 얻었을지.
그에게는 다른 유저보다 공격적으로

보이는 평소 말투와 표정 등, 모습이
강한 남자로 보인다. 부모님을 잃은
현진은 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다짐해왔다. 하찮은 생각 말 등을
안하는 그를 그 엔피씨가 무기제조를
알려준 것이다.

운명적인 직업이다고 잠을 자기
힘든 현진은 샤워를 하고 따뜻한
온도 속에서 잠에 빠졌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낯설은 집에
티비를 켰고 라면과 반찬을
먹고 간단하게 국물도 마시고

그랜드 온라인 캡슐에 몸을
맡겼다. 사냥과 제조의 차별
없는 온라인게임에 빨려들어가는

현진. 고구려는 로그인이 되자
마을에서 장인 엔피씨들 있는 곳에
찾아가면서 잡탬들을 창고건물에

들렀다. 어제 사냥한 아이템들은
재료아이템과 초보 무기 방어구들이
있었다. 일단 고물처리로 재료아이템들로

만들어 두고 장인엔피씨한테 인사를
하러 서두른 고구려는 그의 얼굴이
신경쓰인다. 아직 실제얼굴을 게임에서

보이는 회사는 없다고 한다.
실제얼굴을 보이면 지나가다
유명인 처럼 보면 안전도가

걱정된다고 항의아닌 요구에
지금 시대에는 3D그래픽 캐릭터이다.
또 한달 이용료가 월3만원이다.

장인엔피씨들을 큰 대장간을
찾아가서 만나고 그들의 조수로
시작해서 그도 장인 복장을

갖추어 입었다.
레벨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장인이다. 자신이 만든 것은

자신도 레벨 제한 없이 장착할 수
있다. 고구려는 장인 기술의
허락을 받아서 모든 완제품 해체스킬과

모든 무기 제작스킬로 대장간에서
창고 엔피씨를 새로 만나서
다른 창고와의 공유로 제조에

힘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