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에서 115활캐를 육성중인 유저입니다!


요번에 도끼캐나 창캐로 갈아타려는데요 , 모아뒀던 기술포인트를


한번 부술에 쫙 넣고 환영도끼를 장착한후 사냥을 해봤습니다 .



아니 ! 이렇게 쌜수가?



천상계 크리티컬 원킬과 기본뎀 투킬을 처음 느껴보는 저로써는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소환수 꺼놓고 사냥하니 부술도 빨리올리고 .. 특히 ! 순발력을 최대두배나 올려주는 도제도결!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냥을 하던도중 창캐는 어떨까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



물론 창술 45때 필살저하술이 겸험치 1.3 배라지만 사냥으로만 레벨업을 하는 저에게는



조금이라도 더빠른 레벨업을 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아껴야 되는 기술점수를 모두 창술에 올인시키고 , 시간채워서 환영창 끼고 창캐를 해보려고하는데요 ..





창으로 갈아타게되면 도끼의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포기해야되고


도끼로 갈아타면 경험치를 포기해야되고 ,




무엇을 해야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



도끼와 창 ! 무엇을 선택해야 후회없는 선택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