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문종섭 부산마을에 있었던 관청자금 유출사건은

당사자의 사회경험 부족과 순간의 그릇된 판단으로 인하여

행동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사자의 진심어린 사과와 유출품의 반환으로 좋게 마무리 되었으며

알고 그런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도 될거같다는 무지에서 비롯된바

부산 대주주로써 심심한슬픔님에게 이해를 해 드리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유저분들께서도 그렇게 이해해주시고 더이상

심심한슬픔님을 비방하는 글이나 언행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그리고 이번일은 태안마을 주민분들과는 관련이 없을거라 생각되어

태안 주민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구 신경써주신 많으신 분들께 염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__)

항상 밝은 문종 만들어 나가는데 작은힘 보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즐군하시고 가정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