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성종 최초로 이사부를 획득하였다.

신영웅은 원래 많이 뿌리고 금방 팔린다고하여 100억에 바로 팔았다.

며칠후 이사부의 가격은 300억이 되었다.

100억으로 다시 파병을 하였고 노팝업 개그지가되었다.

사례2.(요건 사재기가 아닌 무역으로 모았어요.)

-뭐든 묵히면 좋다기래 청옥20만개,명주실 8만개,금사은사 10만개를

반년을 푹 묵혔더니 가격이 대박하락하였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2주전에 전부 내다 팔았다..

현재가격은 내다판 가격 2배가되었다.

사례3.

-백두대간이 생기고 신광물이 생겼다.열사하고 광물을 모았다

비싸다..묵히면 돈된다는 신념에 따라 또 묵혔다..

날이갈수록 가격은 하락하였다..그래도 모으기만했다..

정말 열심히 모았다..시간이 흐를수록 대박하락하기 시작한다..

팔았다.. 전부 내다 팔았다..백두가 문을 닫았다..

이 광물들은 가격은 대박오르기 시작해서

주작석 20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ㅠ_ㅠ

사례4.

-제작을 하면 2~3천타안에 적어도 하나는 품이뜬다고 하길래

요리술목,의술목걸이 2천타를 질렀다.

전장에 14억있던거 전부 재료와 책을 샀다.

온다...촉이온다..품이....떳다...명품!

다른분이 톱 명품을 띄웠다..

그날 2천타중에 품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사례5.

-대상전이 아닌 객주였던 시절  파병으로 흑익을 받았다..

아는동생이 사참호품5인챈 664뎀짜리랑 내 흑익이랑 바꾸잔다.

당시 성종 시세로 사참호품이 훨비쌌다.바꿨다

흑익인형의 몸값은 나날이 올라갔다...

통합후 대상전도 생겨서 내 사참의 가격은 끝도 없이 추락하였고

그나마도 해킹당해 털렸다..

사례6

-담금질로 방어 2천이 넘는 품이 아닌 일반 갑옷을 받았다..

아는분이 그런건 10억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팔았다..

다음날 다른마을분말이...수백억짜리란다...

사례7.

-간만에 지른대창에서 그급품이 하나떳다

1071뎀...나름좋은거같다..대상전에 올렸다..

0을 하나빼고 3500만원에 올렸다..팔렸다..

그날 오후 나의 고급대창은 5인챈이 되어 15억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이제 나에게 남은건 우황 10만개....훗....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