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종 유저 순규불패 입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에피소드는 슬프지만 누구나 공감하실법한

이야기 입니다......참 아직도 슬프네요 자 이제 시작할까요 step 1~

우선 몸풀기로 몇달전 주식공모 처음에 한양 주식공모를 했었죠...

그때 제가 있는케릭 없는케릭 다 모아서 3시가 되길 손 꼽아 기다리

고 있었습니다~캬 드디서 2시 55분 그래서 전 상큼하게 아이스크림

을 가지러 갔었죠 근데 갔다오니 주식공모 창이 뜬겁니다 이게 먼일

이고 하고 바로 눌렀는데 종료더군요... 알보보니 컴퓨터 시계가 늦었

던거죠....그걸보고 절망적이었습니다..전 다른분들이 주식을 2억..5

억에 파는걸 보고만 있어야했죠....

step2 자 제가 오래전에 대창 6첸을 아는 분꼐 빌린적이 있었습니다

부술 만렙을 찍기전이죠 창이끌려서 빌리긴했는데 전에 있던창이 거슬려서 대상전에 싼가격에 노첸 대창을 2억에 올렸죠 하하하..;;;

다들 먼지 눈치 채신거 같은데........

네 맞습니다.. 6첸대창을 올린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걸 모른 저는 3분만에 팔린대창을 보고 너무 싸게 팔았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떄 20억~30억정도 되는 가격이었는데요 10분의1가격으

로 판거니 싸게 팔았죠...그것도 아주 싸게....

전 그걸 알게된 순간부터 모든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죠...제 소유의창

을 그렇게 했으면 몰라도 다른분 창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참 다시 생각하기 싫은 에피소드네요...

여러분 장인분들 유저분들 무기팔때는 꼬오오오오오오오옥 확인 하

고 무기를 올립시다!!!!!!!!!!!!!

정종 파이팅~ 영덕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