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홈페이지접속 24시간 제한걸려 새벽 3시 50분이면 풀리는데 ..

홈피 제한이라해두 게임을 켤수잇으나 새로운 계정이나 서버 이동접속하면 또 24시간 늘어나서.. 다시 연동되는데 빛님글보구 하두 어이없어서 찾아가서 귓드렸습니다.

지금 이 글 또한 제가 올리지를 몬해서 메일로 마을 오라버니한테 첨부하고 있네요 ㅎㅎ 별거 다하네요 증말..

저 지금 신품 제멸쓰고 있습니다 원래 그지팡이를 타섭분이 사고싶다하셧고 그러던중 빛님 대상전글을보고 제가 사겟다구 했엇지요.

제 지팡이는 타섭분께서 꼭 거래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구요.

천억부르셔서 982억 3천 얼마 전이 있다고 말하니 980억 주신다 하셔 제가 구입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멀크게 흥정한것도 아니고 첨부터 파실가격에 산 물품을 제 사정으로 다시 되파는 이유를 제가 이리 구구절절 설명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거래하시기로 한분이 당장 다시 힘들어 지셨다고 하셨고 몇번 재차 죄송하단 말씀을 주셔서 어느하나 처분해야 할 입장이엿구요ㅎ

그러는 사이 다른분이

다시 또 명품 지팡이 구하시겟다는 분이 계셔서 거래하기로 했지만 것도 오늘 틀어졌습니다. 대상전 글은 작성안되구요 ㅋ 그냥 올려둔상태구요.

지팡이 두개들고 제가 보물쌓기 할 것도 아니고 이미 제가 구입한 물품에 대해 판매하는것은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태 무슨 사재기를 해가면서 장사질을 해온것도 아니고 빛이란님 저 모르는 분도 아니실텐데 다짜고짜 저런 오해살만한 글을 올려두신걸 보고 너무 황당하네요.

그래서 찾아가서 귓말을 드렸습니다. 제입장에선 저런글이 불쾌했고 그래도 빛님이 오해하셨다면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설명을 드렷고 그리구 저런글로 말씀하시기전에 절 모르는것도 아니고한번 귓말 못주셨었냐고 그러니 본인은 끝까지 의도에대해 의심을 하시고 글도 못내리겠고 장사치어쩌구 하시더군요. 원하신다면 타섭분 거래하기로 한분에 대한 정보도 알려드리겠다고 했는데도 말이죠. 솔직히 그렇게 할필요도없지만 모르는 사람도 아니니 풀고자 드린말이구요ㅎ

빛님은 팡이 원하시는 가격에 파셨고 저는 제입장에선 어찌보면 여유돈 천억정도를 허비했기에 나름 손해고 물건 하나를 처분해야하는건 당연지사에요. 제가 찾아가서 그리 설명을 드렷는데도 뒤에는 또 엉뚱한소리 하시더군요. 그럼 그지팡이는 다른사람이 하루만에 사서 또올렷나 보네요 이러시고 그래서 제가 먼 말지어내기 하시냐구 그냥 제가 글 정리해서 올린다구 하구 왔습니다.

파신게 억울해서 그러시면  지금 바로 돈 지불해주시구 수수료 지불주시구 가져가세요. 오래하다보니 별소릴 다들어먹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