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빛이란님 말을 바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
번호
215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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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ita1004 |
2011-05-21
| 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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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란님 말을 바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빛님 글을 보고 찾아뵙고 이야기를 드리고 또 올라왔던 글에대한 불쾌감도 말씀을 함께 드렷습니다. 빛님께 따지고자 온것이 아니라 오해가 있으시면 풀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온것이라고 빛님도 차라리 저한테 와서 한번 따져묻기라도 해보시지 그러셧냐구 그러면서 제가 모든 이야기를 드렸는데도 빛님은계속해서 본인이 보기엔 그렇게 밖에 안보이고 글도 지울 의사도 없으며 그냥 사랑방에 올리시라고 했어요.
빛님이랑 저랑 사랑방에서 보면 인사정도 나누는 사이엿고 첨에 지팡이 판매하신단 글보구 귓드렷을때 제시 받으신다하셔서 왠만하면 제가 살거니 그냥 쿨하게 생각하시는 가격 불르시라구 하시니 천천히 제시 받아서 팔거래서 알겟다구 하구 좋은가격 파시라 하구 보냇습니다 그러구 오분도 안되서 오셔서 가격 알아보니 꽤 비싸다고 얼마전에 850억 거래된거 말씀하시면서 1천억 판다구 하셧어요 그 850억짤 대상전에서 팔린거면 제가 판것입니다. 천억이하는 판매안한다고 하셔서 제가 980억쯤잇다 하니 그쯤이면 판다구 하셧구 그래서 제가 구입을 햇지요 . 그러구 제 거래가 틀려서 지팡이 하나를 처분하느냐 올렷는데 빛님은 그지팡이를 올리기전에 빛님께 먼저 이유를 설명하고 팔앗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전 왜그래야 하는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구 뒷통수 맞았느니 실망햇니 배신감느꼇니 하는 표현은 여기 맞지 않습니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제가 거래를 햇는데 제가 사기를쳣나요.. 앞으로 또 대장장이로 띄우시든 제조를 하시든..타물품 거래를 하시더라도 이런부분에 대해 황당한 글올려서 시끄럽게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대화를 시도했을때 이야기를 좀 제대로 해주셧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요 귓으론 자꾸 잠수하시구 튕겻다하시고 이야기중이라하시고 생각좀해본다 하고; 한참동안 저 대화시도하다가 마지막에 그냥 포기하고 왔습니다
아래 올린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전혀 죄송하다고 보이질 않네요.그리구 죄송하실것 없습니다. 죄송할것두 없구 전 귓으로도 말씀드렷듯이 잘못 지적하고자 드린말이 아니라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 했기에 대화를 시도 했지만 그때는 그렇게 무시하시더니 지금 저렇게 말씀을 하시니 조금 황당합니다.
앞으로 다른분들도 이런일로 얼굴붉히고 시끄러운일 안생겼은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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