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사죄의 글 |
번호
216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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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성 | 세종 | Lv.230 |
2011-06-12
|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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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들을 보셨듯이요...결백하고 진심의 의미가 담겨있지않은 말들입니다. 직접 한명한명 대려온 주민인만큼 정말 편하다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편한말을 농담으로 던졌습니다. 마을내부가 워낙 평소 말이없어서 무리수를 두는 웃음을 위해...던진 말들입니다. 뭐 코웃음밖에 안나오는 말들이지만요.
그렇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은 달랐기에, 이에대해서 정말 할말없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저희마을 주민들은 잘못이 없는분들입니다...제가 비록 마을내부에서 신고당하긴 했고
저 개인적으론 그분이 정말 싫습니다. 누군지도 모르구요. 싫긴한데 충분히 신고사유가 되기에
그분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않을 생각이고 말 할 자격도 없습니다.
마을주민들이 다 못난 저를 필드에서 만나서 열심히 준비한 포교나 수천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고 기쁜마음으로 근무들을 하는데, 저때문에 모두 왕실에서 제외 되어 버리는게
저로선 정말 가슴아프고 볼면목들이 없습니다.
저를 미워하시고 욕하고 헐뜯는것, 화가 풀릴때까지 받겠습니다. 흥남 사람들은 정말 못난
사람을 만난 것일뿐 아무런 잘못이없습니다. 이에 대해 앞으로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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