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잔디밭에   예쁜꽃이 활짝피어

한참 을 멀리서  들여다보면서.

혼자 중얼거림니다.


정말 예쁘다 넌. 그렇케 말을 하곤 돌아갑니다.



길을 건다가

잔디밭에 예쁜꽃이 활짝피어

너무나  이뻐서   꽃을 꺽어서 집에가져갑니다.




이  두사람에  사랑에 표현방식이 다른다고

생각합니다.


1번째 사람은 두려워서 일테고 겁이났서 그럴꺼예

요


2번째 남자는.. 자신감 당당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댓글 달아주세요.




참고루    저는  1번같은  사랑을 해요.

늘  당신이  상처받을까  말두 조심스레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면.

당신이 제일 먼저 생각이나고.

길을 걷을때나 늘 당신생각이고.

온통 머리 속인 당신 생각 뿐인데.

그방 만나고 집에 돌려보내는게 

왜그리  보고싶은지 

내옆애 있는데도   보고싶은게..

그게   진정한  사랑 인거 같아요..


사랑이 영원할수는 없는건가요,?

사람들은 변해도 


진정한 사랑은  변하지 않는 거라 생각을하는

사람과  만나면 영원히  해여지지 않을꺼 같네요



사람들에게 인끼가 많코.쟈기를 좋아하는사람이.

많아도..   쟈기를 따르는 친구들이나  이성들이나.

아무리 많아도..


그게  진정으로    진짜 사랑으로  보여요?


그게진정으로 쟈기를  진짜  사랑으로 좋아하는줄

알아요?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라.. 진짜사랑 하는거랑.


혼돈 되면 안되요.. 절때..

순수 혈통을 유지합시다.

잡종 개 종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쟈기 가문에. 먹칠하지않코.

순수 혈통을 유지합시다.

잡종 개종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