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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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게소리 한마리와 한유저분 |
번호
220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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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치먹자 | 태종 | Lv.1 |
2011-09-02
| 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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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게소리 하나 할렴니다 1860년도로 넘어갈까합니다 우리할아버지 태어난 해이기도하고요 장터에 가서 프주간에서 야 김가야 소고기한근 떠라 하니 주인장 왈 한근 뜨고있는데 어느분이와서 김서방 소고기한근 떠주셔요 하니 주인장왈 소고기을 두근을 떠주는데 처음에 소고기 떠달라고 하는분이 참이상하거든요 똑갇은 한근인데 내거는적고 저분것이 훨씬 많해보여서 주인장 왈 왜 똑갇은 한근인데 내것이 적소 하니 장사꾼왈 하는말이 걸짝 이거는김가가 뜬 소고기고요 저거는 김서방이 떠주는소고기 입니다 이제 아셨나요 하니처음 고기 달라는사람 왈 자기가 잘못됀다는생각 여러분 현시대로 넘어갑시다 식당에 가서 음식 부족하면 아줌마 여기뭐없내요 대부분 그럴게 부를것입니다 그러면 대꾸도 않해요 좀부드럽게 사모님 여기 뭐없내요 그러면 접싸게 달려옴니다 말이 어야말달고 아야말다르다고 속담도있는데 대상전에 보니 장인 캐 한마리 삽니다 그리적어서 거기서 좀 댓글좀 달았읍니다만은 서정은 않돼고 여기서 나열 합니다 상거래질서도 웃으면서 글을 적을려면ㅇ느 먼저 상대방 생각하셔서 이글 보면 어캐 생각 하겠는가 좋은게 좋은 것 아님니까 전섭 유저여러분 글 이쁘게 쓴다고 누가물어 뜻읍니까좋은게좋은거지요 쓰지도못한글 이만 줄일까 합니다 많이들 보시고 생각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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