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계정블럭은 풀었지만 허탈한 기분이란......이루 말할수 없네요.... |
번호
222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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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미야 | 세종 | Lv.3 |
2011-10-26
|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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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지같은 경우를 당하다보니.....
해킹한물건 샀다고 블럭당하고 참나 대상전 물건 싸게 산건도 죄인가요...??
물건싸게나온거 해킹템이라고 이름이라도 붙여주던가요..좋은교훈얻었어요 이번일로
충분히 악용의 소지가 있다는것을.....쌍방확인절차없이 일방적인 한사람의 요구로 계정압류 무제한을 건다는게..........
정말 아닌말로 pc방가서 값나가는물건 악감정있는사람에게 보내고
나 해킹당햇다 신고하면... 물건은 되찾고 .. 악감정있는사람은 계정블럭당하고..
참 좋은 논리네요 엔도어즈 양반들...
당하는사람은 그냥 당하라는거네요...
여러분들도 대상전물품 싸게나온거 조심하세요 괜히 샀다가 해킹한물건 어쩌고 하면
그냥 계정블럭 무제한 당합니다.. 이거 풀려면 .. 본인인증에 주민증 등등 회사방문하거나 팩스로 보내야 되요,
아침에 출근해서 본인확인절차 팩스보내고 빨리 복구시키라고 전화를 몃번이나 했는지.....
엔도어즈는 아무런 확인절차없이 계정 맘대로 블럭처리하고 유저는 힘들게 본인확인절차 과정을 해야되고 그러고 나서도 아무런 보상이나 변변히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요 .
명마 팔아먹으려고 바빴는지도 모르겠어요..ㅋ
저도 정말 애착이 가서 하고는 있지만 이런 그지같은 운영에 유저를 개떡으로 아는 식이라면.. 좀더 지켜보고 정 아니다 싶음 나도 한방 터뜨릴테니깐 당한게 있으니 정말 ....
규장각봐도 막장은 서서히 시작된거같고 몃몃 아는분들은 아실테고....
블럭처리당한거 풀려고 얼마나 진을 뺐는지... 허탈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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