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한마을전체를 쓰레기마을이라고 욕한 어둠의마왕님 |
번호
2226993
|
|
---|---|---|
카샤미야 | 세종 | Lv.3 |
2011-10-28
| 조회
787
|
저희 영덕마을 전체주민분들에게 쓰레기마을이라고 모욕한 어둠의마왕님?
그렇게 욕한거도 한두번도 아니고 욕 잘하는건 알겟지만. 아무말이나 내뱉으면 안되는거에요.
주워담을수 없잖아요. 말을 할때에는 한번쯤은 되새겨서 생각하시고 말씀을 가려서 했어야죠.
저희마을분 전체에 대해 욕설하신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사과나 반성의 말을 전해듣지 못했습니다.
이러하신분이 바로 며칠전에는 걸쭉한 욕설로 인해 규장각 기사 (도 넘은게시판문화)까지 올라가시기
도 하셨죠?
한번이라면 실수라고 너그러이 봐줄법도 하겠지만.... 제가 본거만 해도 눈쌀찌푸리는 욕설이 셀수가
없을정도이시니....
수많은 유저중에 또 여성유저도 상당히 많이 하시고들 계시는데 그욕설을 보신 여성분들께서도
상당히 충격이였다고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욕이 있다는건 오늘에서야 처음알았고요
사과하는사람의 자세는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게 사과라고 봅니다.
진정성있는 사과의 말과 자세를 ..가지기실 바랍니다.
그렇게 욕한거도 한두번도 아니고 욕 잘하는건 알겟지만. 아무말이나 내뱉으면 안되는거에요.
주워담을수 없잖아요. 말을 할때에는 한번쯤은 되새겨서 생각하시고 말씀을 가려서 했어야죠.
저희마을분 전체에 대해 욕설하신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사과나 반성의 말을 전해듣지 못했습니다.
이러하신분이 바로 며칠전에는 걸쭉한 욕설로 인해 규장각 기사 (도 넘은게시판문화)까지 올라가시기
도 하셨죠?
한번이라면 실수라고 너그러이 봐줄법도 하겠지만.... 제가 본거만 해도 눈쌀찌푸리는 욕설이 셀수가
없을정도이시니....
수많은 유저중에 또 여성유저도 상당히 많이 하시고들 계시는데 그욕설을 보신 여성분들께서도
상당히 충격이였다고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욕이 있다는건 오늘에서야 처음알았고요
사과하는사람의 자세는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게 사과라고 봅니다.
진정성있는 사과의 말과 자세를 ..가지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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