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기분 오랜만에 느끼지만..

백룡님의글에대해항의좀합니다.

사람이란존재가 양심이 있다면.. 그런글올리지마세요..

제가 참다참다 이렇게 글씁니다.

백룡님 화 많이나셧죠?

저도지금 약간 야마라는조직세포가 움직이고있어요.

제가 잘못한게있다면 한마을의 대행수 직급을 받은게 잘못이네요.

사랑방까지 나올문제는 아니였는대.

이러신다니 저도 어쩔수없네요.

백룡님이 잘못하신것은 한가지도 안적으셨더군요.

당연히 마을주민분끼리 자리싸움이나셧으면.

대행수가 가는것이 맞는겁니다.

대행수분들이 잠수거나 싸움하시던분들끼리 푸시는일이라면

저희도 안낍니다.

아니 끼기싫습니다.

제가지금 왜 백룡님 싸움에 끼어서 제기분까지 드러워졌는지는 모르겟지만.

생각해본 이유는 한가지네요 대행수라는거.

어떤마을을 가시더라도 그러지마세요.

마을이 이럴때 족쇄가 되다니요.

그럼 왕실도 족쇄가 되는것입니다.

이런문제에서 이러시면안된다 이러시면 비매너다.

말씀드렸는대.

솔직히 백룡님 아까 말씀하실때 제가 한마디했죠.

말씀예의있게 해달라고...

솔직히 상대방마을 대행수님 40세넘으신분인대 그렇게 말씀을 막하시면안되죠.

솔직한말로 백룡님의 출처는 불분명합니다.

나이도모르고 암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을 막하시면.. 제입장도 곤란해집니다.

백룡님께서 잘못한게 무엇인지 아시겠다면 사죄글이나 귓주시죠.

모르시겠다면 그냥 지나가세요.

먼저 건드리신건 백룡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