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게임이란건.... |
번호
2259387
|
|
---|---|---|
cch770 |
2012-01-18
| 조회
575
|
9년전인가 겜이란걸 친구란 늠이 알려줘서 접해봤는데
그때는 캐시몰에서 사는 사람조차 혐오했었는데..ㅎㅎ
거상 군주가 무료겜으로 시작했던 시기였죠.
그래서 나도 게임머니나 뭐나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고
사람의 유대관계를 중요시했고 거상은 현모도 여러번
참여했고..엊그제도 부산사는 동갑내기 친구가 집으로
전화도 했더만요.
그런데 세월이 8~9년 지나다보니 나도 많이 변했네요.
겜머니는 현머니로 생각들고..그러니..
하지만 난 정정당당하게 겜했다 생각들어서
가끔 사랑방 글보면서 스스로 이해못해서
싫어했던 유저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유저들과 충돌도 있다보니 이 겜하는
모든 유저들이 미워지는 지경까지 왔네요.
이 글도 두서없다 뭐라하는 사람이 있겠죠.
더 많은 글을 쓸수도 있지만 난 그래요..
이 겜에 미련보다 미움이 많고 유저를
알고싶기보다 미움이 많고..현 내 심정이
그러네요. 설 전까지 정리할려고 하지만
참 못 됐죠..아는 사람도 없다는 핑계로
싸게 주고싶지도 않고...
난 나름대로 정리고자 하지만....
나한테 이 겜이 안겨준건지 내가 그리
느끼는건지...
미운 감정이 많아서 내 뜻만큼 안되면
걍 아템 다 갖고 계정삭제 할 생각입니다.
겜은 겜 일 뿐이고..옷 깃조차 스친적 없는
인연들인데..아쉽다는 생각은 이제 안드네요..
주절주절....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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