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우리 말이죠 |
번호
2260031
|
|
---|---|---|
하얀사과 | 태조 | Lv.250 |
2012-01-19
| 조회
565
|
웃으면서 말할때 좀 알아들어요 괜히 서로 얼굴붉히지말고 사람이말이죠 한계라는게 있어요.
오늘은 진짜 한계를 넘을뻔했어요.
제가 맨날 웃는다고 저는 화를 못내는게 아니에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분들께는 제가 정말
죄송해요 그분들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그분들한테 짜증내거든요
진짜로 제가 꼴리는대로 하고싶어도 그냥 참고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욕 남들보다 더할줄알아요.
참는거에요 사람이 적당한 선이라는게있잖아요? 그 선을넘으면어떻게되요? 너죽고 나죽고 ㅇㅋ?
사람 나사풀려서 정신나간짓하기전에 서로 좋게 좋게 끝내자고여 ^^
오늘 열받아서 일찍끄고 그냥 잘려했는데 도저히 잠을 못자서 그냥 써봤어요.
제발 좋은말로 서로 좋게 끝내요..........부탁드립니다.
ps.오늘 귓으로 욕받아주신분 정말 죄송해요 욕하지말아야지 말아야지해도...계속나오네요 하악 투정부려도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뿌잉뿌잉 ^^;;
오늘은 진짜 한계를 넘을뻔했어요.
제가 맨날 웃는다고 저는 화를 못내는게 아니에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분들께는 제가 정말
죄송해요 그분들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그분들한테 짜증내거든요
진짜로 제가 꼴리는대로 하고싶어도 그냥 참고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욕 남들보다 더할줄알아요.
참는거에요 사람이 적당한 선이라는게있잖아요? 그 선을넘으면어떻게되요? 너죽고 나죽고 ㅇㅋ?
사람 나사풀려서 정신나간짓하기전에 서로 좋게 좋게 끝내자고여 ^^
오늘 열받아서 일찍끄고 그냥 잘려했는데 도저히 잠을 못자서 그냥 써봤어요.
제발 좋은말로 서로 좋게 끝내요..........부탁드립니다.
ps.오늘 귓으로 욕받아주신분 정말 죄송해요 욕하지말아야지 말아야지해도...계속나오네요 하악 투정부려도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뿌잉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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