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벤트]나혼자만의 착각 |
번호
226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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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안 | 금강 | Lv.235 |
2012-02-14
| 조회
380
|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 다니는 키가 약간 작은학생입니다.
학교에 들어오자마자 눈에는 남자들 밖에 없었고
여자들은 교실안에만 있었습니다(나대는아이 제외)
그런데 여름방학쯤 저랑 같은 반이된 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성격은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우며 공부도 왠만큼하고 성격도 괜찬은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무슨 사건으로 인해 그 여자아이와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뜻밖이 였지만 이것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여자 아이에게 항상 잘해주고 저만에 어필을 했습니다.
어느날 부터 문자를 하루에 100통이 넘어갈 정도로 하고 잘때까지도 하고
하루라도 그 아이에게 문자가 안오면 불안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충 감으론 그 아이도 제가 싫지는 안았나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물어보기로 했죠.......나 좋아하냐고.
...뜻 밖이엿는지 조금 망설이기도 햇는지; 답장이 늦게 왔어요..(매우 초조함..)
그렇게 문자를 봤더니.. 나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또 "너도 나 좋아하지?"라고 답장을 보냈어요.
그렇게 해서 저희 둘이는 사귀지는 안았지만 좋은 친구로 지내게 되는데..
어느날부터 제가 그 아이한테 정성을 다하여 문자를 보내구 있더군요..
잠자리를 들때도 항상 문자를 보내주고..
그렇게 한 2년은 지냈나 봅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안되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그 아이에게 "우리 사귈래?" 라고 물어봣죠..
왜냐면 그아이는 저를 매우 좋아할꺼라고 생각했고 잘 챙겨주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상처는 컸습니다..
이미 다른 남자와 사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첫사랑은 깨지고.. 제 마음도 무너졌습니다..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그 아이에게 잘해줬던게 너무 후회되고,
다신 사랑이라는 것은 하지 안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군주만은 사랑하겠습니다!! (매우 슬픔)
여태까지 제 사랑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이 아니구요 제가 직접 제 실화를 쓴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군주!!♡
학교에 들어오자마자 눈에는 남자들 밖에 없었고
여자들은 교실안에만 있었습니다(나대는아이 제외)
그런데 여름방학쯤 저랑 같은 반이된 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성격은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우며 공부도 왠만큼하고 성격도 괜찬은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무슨 사건으로 인해 그 여자아이와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뜻밖이 였지만 이것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여자 아이에게 항상 잘해주고 저만에 어필을 했습니다.
어느날 부터 문자를 하루에 100통이 넘어갈 정도로 하고 잘때까지도 하고
하루라도 그 아이에게 문자가 안오면 불안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충 감으론 그 아이도 제가 싫지는 안았나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물어보기로 했죠.......나 좋아하냐고.
...뜻 밖이엿는지 조금 망설이기도 햇는지; 답장이 늦게 왔어요..(매우 초조함..)
그렇게 문자를 봤더니.. 나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또 "너도 나 좋아하지?"라고 답장을 보냈어요.
그렇게 해서 저희 둘이는 사귀지는 안았지만 좋은 친구로 지내게 되는데..
어느날부터 제가 그 아이한테 정성을 다하여 문자를 보내구 있더군요..
잠자리를 들때도 항상 문자를 보내주고..
그렇게 한 2년은 지냈나 봅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안되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그 아이에게 "우리 사귈래?" 라고 물어봣죠..
왜냐면 그아이는 저를 매우 좋아할꺼라고 생각했고 잘 챙겨주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상처는 컸습니다..
이미 다른 남자와 사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첫사랑은 깨지고.. 제 마음도 무너졌습니다..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그 아이에게 잘해줬던게 너무 후회되고,
다신 사랑이라는 것은 하지 안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군주만은 사랑하겠습니다!! (매우 슬픔)
여태까지 제 사랑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이 아니구요 제가 직접 제 실화를 쓴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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