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Dream come true |
번호
2272430
|
|
---|---|---|
퍼랭 | 정종 | Lv.262 |
2012-02-26
| 조회
224
|
저는 조폭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무작정 때리며 괴롭혔습니다..
그러던중 패싸움이 일어났죠..
무척이나 많이 패줬습니다..
그런데 주먹이 많이 아프더군요,,,
어라~~~얼굴이 따뜻~~해 지고 있었죠...
에구궁.. 꿈이었봐~~요,
그런데 옆에서 자던 마눌님이 엉엉 울고 있는겁니다.
내 얼굴에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얼굴을 보아하니 미간 정 중앙이 파랗게 되어있더군요..
새벽에 자다 말고 웬일이야?? 했더니
제가 그만 마눌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네요
꿈속에서 싸우면서 신나게 패줬더니만..
마눌님 얼굴이 엉망이 되었네요.
다행이 눈, 코, 입은 안때려서 피는 안봐서 그나마 다행~~
맛난거나 사줘야겠어요~~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그만 포기하심이.... 눈치 드럽게없음 (7) | 2012-02-27 | 434 | 0 |
질문2 (4) | 2012-02-27 | 182 | 0 |
지하철여성전용칸의미래 (4) | 2012-02-27 | 378 | 0 |
맛난빵 (2) | 2012-02-27 | 204 | 0 |
어떤 문제인지 컴 고수님들 확인좀 부탁드려용~ (3) | 2012-02-27 | 229 | 0 |
양이전쟁5분전 | 2012-02-27 | 197 | 0 |
ㅊㄹ님 (1) | 2012-02-27 | 166 | 0 |
단게임하는 울마을 형누나동생뉨들! (6) | 2012-02-27 | 307 | 0 |
오라석, | 2012-02-27 | 207 | 0 |
대화창에 전체/일반/마을 전부다 글이 안써지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1) | 2012-02-27 | 278 | 0 |
질문 (6) | 2012-02-27 | 271 | 0 |
천숨아자씨~? (2) | 2012-02-27 | 176 | 0 |
오늘은 새벽반 조퇴~_~ | 2012-02-27 | 179 | 0 |
강쥐야 힘내라.ㅋㅋㅋ | 2012-02-27 | 221 | 0 |
최첨단 컴퓨터???ㅋㅋㅋ (1) | 2012-02-27 | 333 | 0 |
글이 너무 없네 (1) | 2012-02-26 | 211 | 0 |
수액 한방 뎀지 몇인가요 (1) | 2012-02-26 | 340 | 0 |
욕조 바이크..ㅋㅋ (1) | 2012-02-26 | 302 | 0 |
만들어놓고 쓰지않는케릭터 질문드려요 (2) | 2012-02-26 | 422 | 0 |
포획술(만스킬이신분) 여쭤보아요. (1) | 2012-02-26 | 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