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그나마 사람 좀 있다는 태종서버도 썰렁 그 자체고



접속만 하고 있으니 심심하고




예전에 정말 열정적으로 군주를 했는대 이젠 접속하면 30분도안되서 접종하고



예전엔 다투기도하고 그랬지만 계셨을때가 더 재밌었던 큰빛님이나.


재밌게 놀던 옛 인천분들이나.



태조서 놀고있는 날고님과 태조가서 접은것으로 추정되는 상주상무나.




군생활 하고있는 통영 대주주 엘린님이나.



예전에 군주도 되셨고 정모도 했던 아신형 주성형이나. 냥이랑



참 그때가 재밌었는대. 그때가 좋왓는대.   이제는 태종서버 들어와도 통영 제외하곤 잼난 것도 없고... 공성도 못나가서 공성도 못하고 


군주 한 7년 했는대 옛 생각을 잠시 해보니 슬퍼지는 부분임돠.... 그냥  저냥 적었슴돠.


접을때가 된건지 ~_~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