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걸님 글에 그대로 답을 답니다 -------------------------

조금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이누님께서 몇주간 군주역임 시절에 일어났던 사기범이 지금 세종에서 동일하게 활동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 사건을 지금 답글로 설명해주고 계시구요
(네 전에도 설명했고, 공지도 도배수준으로 했었구요. 방금까지도 꼼지에 사기관련 글 적어두고 있었습니다.)

(태종-늘푸른별이,덕앙마 등등)


세종은 세종이다 치지만,


이누님 군주시절에 이누님이 뽑으신 판서가 사기친 사건이였고,

아직 메듭이 안된 사건이니
 (매듭이 안되었다는건 어떤것을 기준으로 말씀하신걸까요? 1:1 문의도 했다고 말씀 드렸죠. 그리고 수감도 했고, 공지도 했고, 이미 서버이전해서 가버린 사기꾼을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누님 꼼지이외 위임된 현군주님 꼼지 정도엔 어느정도 사건개요 글 정도는

올라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서버이전해서 이미 가버린 사기꾼입니다. 서버이전했다는 사실은 확인했구요. 그에 관한 글은 계속해서 제 꼼지에 담아두었구요. 볼 사람들 다 보았고.. 솔직히 못봤다는게 웃길정도로 공지 했다 싶은데요..)

이누님 꼼지엔 사건관련 글이 닫혀버린지 오래구요
(댓글에 언제닫혔는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지만, 이 부분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 기분대로 막 쓴거 아시죠? 사과한마디 없으시고 말 계속 돌리시더군요. 글 닫은지 1시간도 안된 상태였고 바로 다시 열었습니다. 달콤한걸님께서 제 꼼지 제대로 확인하셨다면 이렇게 언급 못하셨겠죠.) 

현 군주님 꼼지엔 관련글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이부분은 현 군주가 옮겨적었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서버이전도 해버렸고 이미, 저희서버에서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판단해서 제가 따로 글을 옮겨가라고 전달해주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그렇게도 거슬리셨다면 사과드리지요.)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마무리는 제대로 해주셨음 하네요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이라고 개인감정 충분히 드러내서 써주시네요. 제가 사건 해결에 관해서 달콤한걸님께 일일이 보고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만, 제 나름대로 열심히 했구요. 그거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을때마다 짜증나서 몇일 집중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저도 덕분에 사기꾼한테 귓으로 욕이란 욕은 다 집어먹으면서도 수감하고 귓거부 하면서 1:1문의까지 넣었었습니다. 제가 뭘 했는지도 제대로 확인 하지도 않으시고 사랑방으로 끌고 오신 걸 보면 사랑방 마녀사냥의 힘을 너무 믿으신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고수님과도 개인적으로 이야기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포천분들 사기당한거 안타깝게 생각하고.. 포천분들뿐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한테 귓 받아가면서 제 나름대로 여러방법을 간구해가면서 돌려받으려고 노력도 했었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정말 유감입니다만. 당사자도 아니시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얼토당토 않게 언급하신부분은 참 씁쓸하네요.)

결론적으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제가 아무것도 안한거처럼 언급하신 부분 사과해주셨으면 하구요.
귓으로 할 수도 있는 말, 사랑방으로 끌고와서 고의적으로 매도하려고 하셨던 부분도 사과해주시구요.

제가 말을 이해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달콤한걸님이야 말로 제가 댓글 다신거 제대로 이해하셨나요?
이미 서버이전 해서 저희서버에서 마무리 되어버린 사건을 억지로 끄집어 내서
물의 일으키셔서, 당사자분들 안좋은 기억이나 되짚게 하는 계기를 만드시는 의도를 전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만 본인이 언급하신 글이 정황에 맞는지 생각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