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즈 고객센터의 입장은 해킹신고는 해킹 당한 날로부터 7일이내에 신고를 안하면 조사 및 피해신고보상을 못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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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휴면계정인 상태에서 피해를 당한분들은 해킹당한 날이 7일이 경과하면 그 피해신고조차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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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당한 사실을 안날로부터 7일이내가 아닌 해킹당한 날로부터 7일이내여야 조사가된다는 것인데 이런 내용을 해킹범은 파악하고 휴면계정만 해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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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몇가지 의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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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해킹범은 어떻게 휴면계정을 알았을가요? 휴면이 아닌 계정은 해킹을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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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해킹범은 해킹한 아이템들을 대상전에 팔고 있는데 왜 끝자리 가격에 58전으로 넣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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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는 해킹 당한 유저들 거주지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있고 피해자가 계정 관리를 잘못해서 해킹을 당한 것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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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서는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한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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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 계정이되면 문자메세지로 다시 게임 접속하라고 문자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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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휴면 계정유저들에게 해킹주의 문자메세지라도 보내줘야 하는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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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러 오라고 하면 뭐하나요?  해킹당한 게임 2차 3차 해킹당할 텐데 누가 그런 게임을 신뢰하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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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예방책을 모색 안한다면 군주온라인 문닫는 일만 남은 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