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도 고용된 일개 직원일뿐이에여.. 아무련 힘도 권력도 시스템운영하는방법조차 모르는사람이겟죠

전문분야라면 알수잇겟지만....

하나하나 1초 지나가는것조차 20시간 이런식으로 걸리고 캐릭터 하나만들고 움직이는 모습 만들때

이럿잔아요 이런것처럼 운영도 힘든가바요

대표이사는 주주들이 주주배당 받게 해달라고 하면 뒷돈챙겨주고 주주배당하고

회사 서류 결제 하고 바쁘고


운영 하고 관리하는사람은 해킹때문에 버그때문에  방어하는데 급급하고



유져는 유져 시간내서 게임하는데 게임운영 개판이라 욕하고


서로간에 이해관계 가 구성되어서 돌아가는것인데요

이런 하자 가 있다면  회사에 썩은뿌리가 자라는것은 아닐까요??

급성장하고 금방 안정된 회사는 썩은뿌리는 금방자라나며 회사이익금을 상당부분을 잠식하죠.

오래된회사는 내부가 탄탄하지만 믿기 때문에 의리때문에 관리가 허술하고

다시 새로운걸 만들려해도 게임하나 더만드는게 이득이니

캐시를 만들어서 새로운 수익을 창조하는거죠..

여기서 중요한 문제 오래된회사 일수록  급성장한회사가 안정된 회사일수록

회사네에 썩은 뿌리가 있는건 아닌가요??

여기서 이생각은 제생각이 아니라 책에 써져잇는걸보고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