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부터 5월달까지 해킹 피해자가 수십명인데 해킹에 대한 대처는 단지 비밀번호바꾸고 개인정보는 유저들 스스로 알아서 관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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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은 유저들이  떠안는 저질 군주온라인 되버려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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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를 당해도 아이템 복구는 해킹범이 가지고 있는 잡탬들만 복구해주고 가장 고가 아이템은 게임하고 있는 정상적인 다른캐릭으로 이동되었으니 복구 못해준다는 엔도어즈사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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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해킹 피해를 당했다면 해킹관련 아이템이나 머니 등을 끝까지 추적해서 회수하거나 피해복구를 해줘야 게임에 대한 신뢰도가 생기기 마련인데 사측에서는 해킹되었으니 알아서 해라라는 태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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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즈사측과 관련된 전직직원이나  관계자가 아니라면 이렇게 수많은 해킹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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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을 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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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일부러 죽여서 문닫으려는 의도 아니면 이렇게 관리를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