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망해가는 군주를 보며,... |
번호
229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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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시율 | 세종 | Lv.241 |
2012-06-08
| 조회
444
|
저는 초등학교 다닐 때 군주를 알았고, 2009~2011년 사이에 241까지 찍고 학업문제로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대학교 들어가면 다시하려고 했는데... 그나마 유저 많던 세종도 유저는 줄어가고
알던분들도 서버이전하셨거나 접으셨거나더라구요, 이마저도 대부분이 접으셨구요.
지인분들도 다 접으셨는데. 다른분들은 얼마나 많이 접었을까요?
적어도 지금까지 군주만큼 재미붙이고, 그만큼 많이 돈이나 시간이나 투자했던 게임은 없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방학때 아침일찍 발가락으로 컴퓨터키고 마을에서 첫번째로 군주에들어와서 마을분들 반기고,
사냥하고 대화하고 가끔은 도박하면서 이득도보고 말아먹기도 하며 엔도욕도 했던 추억만 남아있네요.
가끔씩 바쁘게 살아가면서 멍때릴때 종종 군주에서 있었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하하핳
추억만으로 남지않도록 운영자여러분들께서 힘써주시고, 군주살려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대학교 들어가면 다시하려고 했는데... 그나마 유저 많던 세종도 유저는 줄어가고
알던분들도 서버이전하셨거나 접으셨거나더라구요, 이마저도 대부분이 접으셨구요.
지인분들도 다 접으셨는데. 다른분들은 얼마나 많이 접었을까요?
적어도 지금까지 군주만큼 재미붙이고, 그만큼 많이 돈이나 시간이나 투자했던 게임은 없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방학때 아침일찍 발가락으로 컴퓨터키고 마을에서 첫번째로 군주에들어와서 마을분들 반기고,
사냥하고 대화하고 가끔은 도박하면서 이득도보고 말아먹기도 하며 엔도욕도 했던 추억만 남아있네요.
가끔씩 바쁘게 살아가면서 멍때릴때 종종 군주에서 있었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하하핳
추억만으로 남지않도록 운영자여러분들께서 힘써주시고, 군주살려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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