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부터 군주를 해 왔는데 돈더줘보다 나아진건 없고 그동안의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불만은 많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금까지 왔는데 이젠 정말 떠나야 할까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냥 접어야 할까요? 이젠 더이상 운영자에게 더 바라지 말고 조용히 접어야 하는건가요? 참~~~ 할말이 없군요 이렇게 한다면 얼마 남지 않은 유저들 다 떠나고 문 닫을거 뻔히 보이네요. 한발 앞서 얼른 접는게 이득이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