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한 근성에 박수부터 쳐 드립니다.

36대에 형판했던 나였고 그당시 수감당한일로 여태 내 가족들까지 욕하는거보면

근성하나는 쩌는걸로 인정해 드리지요.

내가 그당시에 매크로써서 수감당했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렇다면 증거를 보이는게 우선 아닐까 싶소.

난 내가 형판하고 포교할때 무조건 스샷해서 형판에게 신고했거나 아니면 수감처리 했거든..

그리고 자꼬 내 가족 들먹이는데..

니 말대로 난 군주에서 여자 만나서 결혼도 했고

지금 딸이 2살이야 ㅎㅎㅎ

근데 그게 머 잘못됐나? 왜 그게 너한테 욕먹어야 하는거지?

형사 소송법이네 어쩌네 떠들었지? 그럼 그거 아나? 협박도 범죄란사실..

당신이 나한테 여태한 협박이면 충분할거란것도 잘 알거 같은데..

나한테 밤길 조심하라 했던가?

밤길은 원래 조심하고 있어. 요즘 날이 워낙 안좋아서..비 많이 오자나?

그러니 남 걱정하지 말고..

내 가족들 욕보이지 말고..

불만있고 따질거 있으면 나한테나 해.

눈앞에 안보인다고 내 부인이나 2살된 딸래미 욕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