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주를 정말 사랑하고 즐기는 1人중 한명입니다...

음 일단 저는 요런게임(바람의나라, 거상, 믹스마스터등등)만 거의 해왔습니다

다 한때 전성기를 다 누렸었고 지금은 인기가 많이 사그러들은 게임들이죠...

지금 군주는 이 앞서 말씀드린 게임같은 길을 걷고 있는거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게임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냐 ...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일단 새로 나오는 무엇인가가 나와야 하는데 변화가 없는거죠...

고작 해봐야 예를들어 거상은 1차장수만 있는 장수들을 2차장수만들어 놓구있죠...

군주가 소환영웅 미실이를 만든 것 처럼 말이죠...

제 생각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좀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900템 매달 군주데이 .... <----(솔직히 이거 군주데이는 세종 태조 정도 뺴면 모이는 미션 거의다
실패하구요 마음먹으면 미션왕따는거 어렵지 않을정도로 많은 분들 참여 안합니다)

쟁은 제가 알기론 몇년째 하나도 변한게 없는거 같구... 무역항 망가지고 안고쳐지고...(명주실 청옥 이제 선달이가 파네요..ㅎㅎ) 이러면 아무리 오래 한 분들이라도 떠날 수 밖

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규유저 모으기 위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보다는 일단 지금 군주 하고 있는 유저부터 붙잡은 후에

신규유저는 생각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들어 접으시는 분들 부쩍 많아졌습니다..

엔도어즈사에서 벨로프로 옮겨질 때 만해도 정말 군주온라인 게임에 희망이 생겼구나 기대를 많이하신

유저 분들 정말 많습니다..

벨로프 이관한지도 얼마 안되었구..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않아 유저들 다 떠나기 전에 무언가 큰 변화를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시고요... 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