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시작하기전에 저는 이번 군주간담회에 일반유저자격으로 참석한 한라의 lv 146 와하고웃어버리고입니다.

제가 garden님 글을 읽으면서 몇가지 느낀것과 궁금한것을 몇자 적어볼려고합니다.

일단 제가 garden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이정도로 군주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구나 .. 라는 생각과 왜 이런분이 군주간담회때는 참석을 안하셧나?? 와 도대체 회장님께서는 왜 비판이 아닌 비난을 들어야되시지?? 라는 궁금증이 동시에 생각이 나더군요.

일단 개혁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겟습니다.

제가 garden님이셧다면 최소한 간담회는 참석을 해 보고 현 군주상황과 벨로프측의 상황, 역군회에대한 평가를 한 이후에 비판글을 썻을겁니다. 이번 간담회는 일반유저도 초청이 가능한 상황이였기때문에 군주가 아니시더라도 저처럼 참가가 가능하였습니다. 저는 몇가지 안되기는하지만 GM별이님과 벨로프측에 몇가지 버그리포트와 희망사항, 개선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제 기준의 개혁의 시작은 행동이라고 생각을합니다. 왜 간담회는 참석 안하셧나요? (참고로 저는 4시 30분에 일어나서 부산에서 7시 KTX를 타고 올라가 오후 6시 KTX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현 역군회의 해체를 외치시는분이시라면 이정도 의지는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장님께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 부분에 대한 생각입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사람보는눈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봤던 회장님께서는 최소 군주에 대한 애정과 군주의 개혁에 대한 의지가 넘치시는분이고 자신의 자리에대한 책임감이 대단한분이셧습니다. 이번 군주 간담회때도 많은 버그리포트와 아직 되지않은 패치, 개선사항을 말씀해주셧습니다. 이런분을 왜 비판을 안하시고 비난을 하고 계시는지요?

garden님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