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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쓰게되어 매우 유감입니다. 하지만 알 권리가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간소하게나마 글을 적습니다.
　
2012년12월16일 아기호랭님 매크로적발에대한 호랭님 귓말을 통한 호랭님 입장.

1. 매크로순찰지역 저렙사냥터엔 순찰이 대체적으로없다. 이로인해 매크로가 부활 할 수 도 있다.
　
2. 이에대해 테스트의 일종으로 매크로를 감행. 영생궁에서 시작한지 48시간만에 적발.
　
3. 12월15일 [시각 6시10분] 형판님의 순찰일지에는 순찰사냥터가 적혀있으나 정작 영생궁에서 매크로돌린 본인은 적발되지않았다
　
4. 새벽3시 본인[남원]마을 주민 [절세연이]님께 본인이 매크로를 돌리고있다는것을 알림
　
5. 일방적으로 군주에게 아무론 통보도없이 테스트를한것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이 있었으나 이 일로써 서버의 기틀이 잡힌다면 본인은 상관없음.
　
이상 귓말을 통한 호랭님 입장이였습니다.
　
이에대해 궁금하신거나 문의하실껀 귓속말주시기바라며 댓글을 이용한 이의제기는 전 대응 하지않겠습니다.
　
군주인 저는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태도로 글을 올려드렸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므로 전 일체 관여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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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이 적발자가 군주님에게 답변한 사항을 군주님이 서버게시판에 올린겁니다.

개인이 테스트 했다는것도 웃긴데 자기마을 주민에게 이야기했다는 점,,,,

거기다가 포교가 순찰안돈다고 테스트 했다는분이 

잡은 포교한테 와서 따로 뭐하러말을합니까?

포교는 잡아서 의뢰하면 걸로끝입니다.

자기일 잘 한사람한테 와서 왜 시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