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종서버 진주마을 대행수 셔니내꺼 라는 아이디를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저도 복귀한지 한달째 되네요 복귀하면서 사실 섭을 선택할때  많은유저가 있는 세종을 가려했으나

많은 유저가 있는만큼 커뮤니에 있어서 재미가 분명히 있지만 사냥에서도 싸움이 잦을꺼같고

또 욕심도 많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너무 올인을 해버릴꺼같아서 적당규모의 유저층이있는 정종을

택했네요. 처음하시는분들이든 복귀하시는분들이든 저처럼 많은유저보다 적지만 나름의 소소한

재미를 찾고 아직은 유저가 없는 섭 부흥도하고 주민이 없는 작은 마을에서 새로이

개국공신 기분으로 가족같이 지내실분들을 찾습니다. 누구든환영합니다.

주민없고 시작마을이라고 사냥열심히하고 이런거 바라고 이런 서버,마을홍보글쓰는건아닙니다.

라이트 유저도 좋고 오셔서 내내 노가리만 까셔도 좋아요 ㅎ 새로운 인연을 찾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끌어당기지못하겠지만 한분한분이라도 소중한인연 얻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