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끌시끌하네요 게임 접은사람한테도 사랑방 더럽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태조분들 다들 안녕 하셨는지요? 그당시 형판 블루리베입니다.

밑에 글들 그냥 귀찮아서 안읽습니다 전 제생각만 말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당시 상황, 제가 보고 제가 대처했던 일들만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말 지어내지말고 악감정있다고 부풀려서 지럴들하지 마시고.

수캉킴, 이친구 저랑 친했습니다~ 따로 귓도많이하고 나중에 저희마을, 당시원주, 에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다른분들하고 친해져서 경주로 갔던걸로 기억되네요~

수캉이가 그러길 매크로 쓰는사람이 태조에도 몇몇있다 라고 했는데요, 저도 있다고는 알고있지만

매번 제가 도는순찰, 포교들이 도는 순찰에서 증거로 남지않는이상 알수 없는거겠죠?

가만히 있는사람한테 너 매크로지 하고 수감할순 없는 일이지요.

수캉이가 매크로로 걸렸던날도 그랬지요. 당연히 정해진 시간에 순찰을 돌기때문에

골목자리 지나갈대 수캉이가 사냥하길래 저는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귓도 했구요 사냥 잘하구 있냐고.

근데 대답이 없었죠. 혹시몰라 장난치나싶어 신고했는데 매크로가 맞더군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때 경주마을 마을규칙대로면 매크로유저는 마을탈퇴가 맞는말이고요.

세상에 규칙없는 커뮤니티가 어디있나 현실이건 온라인이건 만들어놓으면 지키는게 맞는거지.

저와 상부상조 했다고 했는데~ 상부상조의 뜻이 친하게지났다라는 표.현.으로 썼다면 맞지만

매크로를 쓰는걸 알고 일부러 눈감아주고 했다는걸로 썼다면 틀린말이 되겠습니다~

대충 상황을보니까 태조내에서 세력쌈인거같은데 왕후욕할라고 복귀한거면 지난 몇년간

태조서버 위해서 열심히 해온 사람들 욕하지말란 말입니다. 당연히 게임하다보면 다툼이나 트러블은

생기기 마련이지 사람이니까? 그걸 부풀리고 과장해서 얼굴 붉히지 말자는 말이에요.

그리고 "마론스타"에대해서 몇마디만 할게요. 마론스타=충무공행수7 그외에 몇몇 부케들도 있었던

그당시에 아주 한심했던 저희마을 주민이자 태조서버 군주였지요.

솔직히 말해서 마론스타는 예전부터 유명했지요. 목포마을일때도 그전마을일때도 레벨도 저렙인데

수호천사 해가면서 사람들에게 질문답변은 커녕 항상 잠수만 했었지요.

처음에 원주마을에 마론스타라는 닉으로 왔을때 전 그친구가 충무공인지 몰랐습니다.

알게됬을때도 같은마을 주민이니이 대행수로써 잘 챙겨주려고 노력했지요. 미안하지만 군주 나간다고

했을때는 찍지도 도움주지도 않았습니다. 군주 할 그릇이 못되는걸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있었으니까요.

목포마을때도 같은마을이었었죠? 마을창에 인사는커녕 항상 잠수만하고 왕실급여 받아먹느라

재미가 솔솔 했었죠?ㅎㅎㅎ 사람이 변할줄 알았는데 변하지 않는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마론이가 다른세력들에게 밀려서 제대로 군주를 못했다면 그건 개오바고요.

군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사람이 그런말을 하니까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마론아 형이 너랑 안친했었지만 같은마을 주민이니까 그래도 쉴드를 많이 쳐줬다 그당시에.

이제와서 지럴하지말고 누구나 다 아는사실아니니 너가 드럽게 책임감 없이 했다는건 인정하길.

그럼 싸우지들 마시고~ 웃자고하는겜 뭐하러 열내면서 합니까.

원래 커뮤니티란게 사람이 많아지면 말이 많은법이지요. 그와중엔 그 말을 부풀리고 과장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별로 심각하지 않은일을 개오바시럽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기마련이지요? 사람마다 느끼는 방법이 다 다르니 그냥 조용조용 웃으면서 겜들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들 즐거운하루 즐거운 군주 되셨으면 합니다. 태조가 너무 그리운 블루리베였습니다~ 뿅